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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펙트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5월중순부터 7월말까지 매장관리자 로 일을하였습니다.
4월달은 교육 이란 핑계로 했고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한것은 6월 초부터이구요
매장을 운영하던도중 매장의문제(수도요금문제)를 제데로처리해주지않고
건물주와 유선상으로 다투고 관리자인저한테는 일체상의
하지않고 곤란하게하는등 문제가생기고
5월달에 교육받았다는핑계로 돈을 주지않는등의 문제가 생겨
제가 매장돈에 손을뎄습니다.(800만원가량)
한달쯤 지나서 회사 대표가 이일을 알게되었고
말일날 갑자기내려와서 자기수기로 근로계약서,위탁계약서를 작성후
지장찍고 싸인을하게하였습니다
또 알바생들 찾아다니며 2시간가량 차에태워 돌아다니며 폭언은 물론
알바비를 모두 제가 책임진다는 확인증을쓰게했구요
(확인증안쓰고 지장안찍으면 바로 고발하겠다 집으로 찾아가겠다 알바생다횡령죄로 묻겠다는 협박을했었기에 그때당시에 그 경영주가 하자는데로 내용도안보고 지장찍음)
문제는 몇달지난 최근에 생겼는데요
알바생들인건비해결하는중에 노동청에진정을 넣는 일이 발생했고
경영주는 그알바생들인건비며 노동청관련일이며
모근것을 저한테 책임전가하고있습니다.
협박문자로 죽여버린다는둥 고소한다는 협박은 수시로하고있구요
제가알바생 채용했으니 책임도 모두 제가 지라고하고있는상황입니다.
그리고 저는 알지도못하는내용인데 지장찍었다고 돈은 한푼도안주고
제가 돈은 받아가고 알바생인건비는 안줬다고 우기고있는상황이구요
알바생을 4명썼었고 2명은 제가 돈을 줬고 2명은 아직주지못한상황입니다.
현제일도 제데로 못해서 2명분은 해결해줄수가없는상황인데
자꾸저보고 돈다 주라하고 협박하고
노동청일도해결하라고하고 모든책임전가를하고있어서
정말 너무힘이듬니다..
이경우 저는 그냥 당하고만 있어야할까요?
어찌됬던 제가잘못한 일이지많 뭔가해결방안을 찾아보고싶습니다....
법적으로 그경영주에게 책임은 하나도 물을수없는걸까요?
어떻게 대처해야 현명하게대처한것일까요...?
정말 답답하고 마음이 무거워서 요즘은 자살충동까지느낄정도입니다
그분야에는 이미제가 횡령해서 인건비도안준다고 소문이 나서 그분야 재취업도 불가능하구요..
제가 어떻게해야할까요?
노동청에가서 저도 진정을 넣으면 아직못받은 애들 알바비라도 해결할수있을까요?
그냥현실이참답답하네요....
막약 제가 처벌을 받는다면 어느정도 일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