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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일날 건설현장에서 넘어져서 발목을 다쳤는데 다음날 병원가서 엑스라는 이를 찍으니깐 염좌라고해서 집에서 쉬고잇다가 염좌치고 너무 오래가서 다른병원가서 다시 엑스레이 찍으니 염좌라고 깁스하고 왔습니다.
한달 지났는데 통증이 계속 잇어서 엠알아이를 찍어보니 발목인대 파열로 6주 진단을 받고 산재 신청을 했습니다.
현장에 처음 일을 시켰던분한테 3월1일날 다쳣다고 말을했고 말을 하니깐 치료빋고 영스증을 챙겨놓으라고해서 한달 기다리다가
인대 파열됫다 말하고 산재신청 해달라니깐 자기는 일 그만뒀다고 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
근로복지공단에 다른 실장 번호를 알려주고 근로복지공단에서 실장한테 서류를 넣어달라니깐 계속 안넣어줘서 진행이 안되다가
재가 원청 회사명이랑 전화번호를 근로복지공단에 알려줘서 접수가 됬습니다.
그런데 원청에서는 처음들었고 실장한테 물어보니깐 사고는 났다고 들었다며 자체조사를 한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결론은 자기들은 현장에서 사고가 났다는건 인지하지 못했다 하청업체에서 일을 시킨거니 자기 회사에는 책임이 없다고 통보했습니다.
현장에 목격자도잇고 사고당시 현장에서 다친부위에 얼음찜질하던 사진이 있습니다.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