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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답답한 마음에 올려봅니다

3년 근무하였고 3,3%세금(무슨세금인지몰라요 사장맘대로) 때고 월 3,900,000원 수령하였고 별도수당500,000원

근무시간은  평일 오전9시30분-저녁8시30분

토요일 오전10시-저녁8시30분, 일요일 정오12시-저녁8시30분

추가 근무시간은 받은적도없습니다

퇴사하기전 수당포함해서 12,200,000원 세제하고 수령하였고

일하던직장에서 부당 해고 당했고요 처음 일할당시 서로 합의하에 4대보험 안들었구요 근로계약서도 안썻고 세금만 3.3%로 땐다고 해서 시작하였고 사장은 세금만 때고 신고는 하지않았답니다 처음일할때2,500,000원 에 시작하였습니다. 

일단부당해고 당했고여 기한도 7주일도 안주고 잘랐고요

퇴사후 자기 필요할때 날일만 시켜나와달라고 했습니다.

퇴사당시 4대보험 안들어가면 퇴직금 없다하여 알았다고 하고 퇴사 하였습니다.

알고 보니 안들어 간다고 해도 퇴직금 받을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달라고 했더니 처음엔 알았다며 3.3%신고 하고 주는데 나눠준다고 했다가  합의보자고해서 갔더니

말이 달라 지면서 자기가 노무사랑 변호사랑 세무사랑 다알아보고 4대보험 신고 하면 된다고 하며 3.3%에서 4대보험으로 변경하더라고요

그럼 자긴 손해안보고 세금혜택 볼수있어 좋다고 마음대로 바꾸네요

저만 손해본다고 협박하며 3백만원으로 합의하자는데요 그말이 맞나요?

4대보험 신고 하면 저도 내야하는데 그럼 저한테 퇴직금 안주고 자기가 제4대보험비를 알아서 원천징수 해서 돈못받아 간다고 그리고 민사소송걸어서 자기가 손해본거까지 민사소송 걸어서 한다고 자기는 그동안 못받았던 세금

혜택도 민사 걸어서 소송한다고 협박하네요 종소세 신고도 한다고 하더라고요.그것도 민사로 한다네요

질문좀 드리겠습니다. 워낙 잘몰라서 항상 당하고삽니다

1. 4대보험 안들어갔던거에 대한 벌금이 저한테 있는지 사장한테 있는지궁금하고요

나중에  신고 한다 하여 벌금을 안내는건지  알고 싶습니다.?제가 신고할수 있는지요?

2. 4대보험 제가 내야 할부분을 사장이 자기가 저퇴직금 안주고 제4대보험낼

부분을 사장이 내면된다고 오히려 사장이 더받아야 한다고 더내야 하는 부분 안 주면 민사소송건다는데 그말이 맞나요?안줄려고 같은 협박을 합니다.

3. 부당해고 건으로도 신고 할수 있는지여부도알고싶십니다.

4. 4대보험 신고 할때 3.3%제하고 월급줬던 3.3% 다시받을 수 있나요? 3.3제했다 4대보험변경 했다 

아주 지멋대로 합니다.3.3%신고하는걸 4대보험으로 변경한다는데 맞는건가요?

5. 사장이 세금신고 하면 사장이 전에못받은 세금을 공제 받을수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세금 공제받고 하면 손해 별로안본다며 300합의보자고 해서요

6. 그리고 부모님이 저소득 해택을 받으시고 계시는데 제가 돈버는데

부정수급 받은거라며 신고 한다고 협박까지 했습니다.부모님께 피해가갈까요?

참고로 월세살고 결혼하고 아이까지있으며 부모님과 같이 살지않습니다

7. 근로 계약서 안쓴것도 신고할수있나요 ?

8. 신고 하면 제가 손해인가요?

9. 4대보험 안들어갔다가 신고 할수있나요? 제가 서류 안줘도 할수 있나요?

10. 4대보험 등록하고 저한테 여지껏 못받은 세금혜택 을 민사로 저한테 소송까지건다는데 그렇게 할수있 는건가요?

11. 3.3%때고 급여를 줬는데 세금 신고는 하지않았답니다 4대보험이 또들어어갈수있나요?

제가 너무 몰라질문이 많았네요. 정말 힘듭니다

퇴직금 달라고 하니 이런식으로 하네요 악덕 업주인줄 알공는 있었지만 전 매장 총괄을 맏고 있어 안당할줄 알았는데 열심히 해준게 후회되네요 이런 나쁜놈을 어떻게든 처벌을하고 싶습니다. 

퇴직금을 못받더라도 못된버릇 없애고 싶습니다.저한테 피해 없는선에서요.전 정말 억울하네요

이렇게 당한 직원들이 많습니다.